졸업을 앞둔 건축과 씨씨 다현과 상우. 다현은 인턴 생활을 하는 회사에서 승규를 만나고, 상우는 친구를 따라 나간 술자리에서 규희 일행과 마주하는데... 4년 간의 연애로 언제까지나 함께일 것만 같았던 둘 사이에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특히 이번에는 연출로도 참여했다. 카카오페이지와 네이버웹툰은 콘텐츠 소비 환경 변화에 따라 가파른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드라마 속 발칙한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디테일한 연기와 진정성에 매번 감탄하며 촬영하고 있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 원 모어는 웹툰 헤어진 다음날을 원작으로 한 타임 루프 뮤지컬이다. 현재 드림커뮤니케이션, 디앤씨미디어, 다온크리에이티브, 북극여우 등 국내 유수의 출판사들이 피플앤스토리를 통해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다. 은퇴는 단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어요. 6개월 만에 163회 한 편을 완성했어요. 한편 조 작가는 웹툰 서비스 대중화를 이끌어 온 웹툰 1세대 작가로 2006년부터 마음의 소리 외에 SF 판타지 시크 개그만화 문유와 재난 스릴러 조의 영역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며 네이버웹툰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절망 속 소녀들에게 몰입해 이들을 응원하는 댓글도 많을 정도다. 지난해 동명의 KBS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골드키위새 작가의 죽어도 좋아는 회사를 배경으로 시간이 뒤로 가는 타임루프를 통해 악덕 상사를 갱생시킨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