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그 여행에서부터 시작됐다. 친구 한솔의 호의로 출발한 커플 여행. 알콩달콩한 커플 여행이라고만 생각한 그곳에서 일어나는 친구 여친의 유혹?! 수많은 위기와 쾌락이 펼쳐지는 여행에서 과연 그들의 일탈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때문에 남은 이야기의 향방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스토리 라인이 탄탄하다. 비엣텔은 이번 더코믹스와의 계약을 통해 모차에 유료 웹툰 콘텐츠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미국에서 네이버웹툰 플랫폼을 보면 상위권 웹툰 중 2개를 제외하고 현지 작가의 작품이라며 각 나라의 크리에이터가 활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동영상과 웹툰이라는 차이만 있을 뿐 사업 구조는 유튜브와 유사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웹툰을 앞세운 한국 만화 수출은 올해 규모가 작년보다 19.3% 증가한 5천만 달러가 될 전망이다. 최근 타인은 지옥이다처럼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원작을 재해석한 작품이 대세다. 언제나 맞는 게 익숙한 소녀들에게 이 환경은 낯설지 않다. 드라마 속 발칙한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디테일한 연기와 진정성에 매번 감탄하며 촬영하고 있다는 말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