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선택은 하이힐이 아닌 나의 그것이었다. 삼촌이 운영하는 구두 수선 알바를 하게 된 진우. 시시한 일인 줄 알았던 구두 수거일을 하면서 자꾸만 쌔끈한 여자들이 몸을 부딪쳐오는데?!
김규삼 작가의 네이버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2010년 8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연재됐다. <연애혁명>은 워낙에 10대 문화를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다 보니 초반에도 유행어나 초성체(ㅇㅋ(오키), ㅈㅅ(죄송))가 비교적 많았지만, 후반부와 초반부를 비교하면 그 정도의 차이를 분명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면 시간을 4시간으로 줄였고, 화장실도 뛰어갔다 올 정도로 연습에 매달렸지만 어느 순간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 벽에 부딪혔다. 코트라는 한국의 웹툰 시장에 대한 만화 강국의 관심이 매우 높으며, 웹툰 해외 진출로 인해 그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면서 국내 웹툰의 유래없는 약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은 특히, 일본 만화계에 디지털 코믹스 시장으로 전환해야만 한다는 위기의식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만화책 <언플러그드 보이>와 <오디션>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1990년대의 독자도,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을 스마트폰으로 넘겨보는 2019년의 독자도 모두 지지 않는 천계영 월드의 현재형 소녀들이다. 특히 이번에는 연출로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는 연출로도 참여했다. 미국에는 1989년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스콧 애덤스의 샐러리맨 만화 딜버트가 직장인 만화의 원조격으로 꼽힌다.